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국가장학생, 근로시간 줄고 공부시간 늘어" 02-17 10:29


정부가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을 시행한 이후 국가장학금을 받는 학생의 아르바이트 시간은 줄고 학업 시간은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부가 2014년 2학기와 2015년 1학기 국가장학금 수혜자 3천500명을 조사한 결과, 2015년 1학기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6.3시간으로 정책 시행 전인 2011년 2학기 8.3시간보다 2시간 감소했습니다.


반면 주당 평균 학업 시간은 같은 기간 16.2시간에서 17.6시간으로 1.4시간 증가했습니다.


학업 시간이 늘어난 이유로는 '아르바이트와 과외 등 근로시간이 줄어서'라는 응답이 37.6%로 가장 많았고, '학업 동기를 높여줘서', '등록금 부담이 줄어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