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부트로스 갈리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 02-17 09:49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전 유엔 사무총장이 숨졌다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발표했습니다.


이집트 출신인 부트로스 갈리 전 사무총장은 1992년부터 1996년 말까지 5년간 유엔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초창기 '평화를 위한 제언'을 내놓는 등 기대를 모았지만, 1992년 보스니아 내전에 유엔 개입을 거부하고, 이듬해 소말리아 사태까지 악화해 유엔의 평화유지 능력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탈냉전 시대를 맞아 환경과 인권 등의 이슈에서 전 지구적 회의를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임기 막바지인 1996년 11월 재임에 나섰으나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좌절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