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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지카 바이러스 모기 방제 대책 발표 外 02-17 08:31


2월 17일 수요일 <보도국 AM-PM>입니다.

오늘 하루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11:00 지카 바이러스 모기 방제 대책 발표 (정부 서울청사)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전 지카 바이러스의 감염을 유발하는 모기를 어떻게 방제할 것인지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습니다.


앞서 정부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흰줄숲모기 제거를 위해 보통 6~7월에 하던 방제작업을 앞당겨 실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지하실과 정화조에 대한 방제 작업, 모기 성충에 대한 야외 방제 작업에 대한 설명이 있을 전망입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WHO는 기존 모기 퇴치 방식과 동시에 방사선으로 조사된 수컷 모기를 방사하는 등 새로운 방법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 바 있습니다.

▶ 11:00 서울 삼성동 현대차 부지개발 방향 발표 (서울시청)

같은 시각 서울시청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서울시와 협의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현대차 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매입에만 무려 10조 원을 투자해 세간의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 자리에는 지하 6층~지상 105층 규모의 초고층빌딩이 건설됩니다.


현대차 측은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개발로 27년간 약 265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일고, 자동차와 건설, 서비스 분야에서 약 122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12:05 '휴가 끝' 슈틸리케 귀국…월드컵 최종예선 준비 (인천공항)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 달 반가량의 휴가를 끝내고 우리나라로 복귀합니다.


작년 연말부터 휴가를 떠난 슈틸리케 감독은 카타르 도하를 찾아 신태용호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응원하고 유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귀국 후 9월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슈틸리케호는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국제축구연맹,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에 유럽 강호와의 대결을 통해 기량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20차례 A매치에서 16승3무1패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슈틸리케호가 강팀을 상대로도 선전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 16:30 신사업 투자계획 브리핑 (정부 서울청사)

오늘 오후 2시 청와대에서는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 논의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은 오후 4시 30분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1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가까이 줄어든 상황에서 기존에 우리나라를 이끌던 수출 산업을 대체할 새로운 동력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회의에서는 신규 먹거리 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한 규제 완화 등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이 언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서비스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서비스업 지원 방안도 포함됐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 오늘의 주요 일정 전해 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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