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그래미 3관왕 테일러 스위프트 "젊은 여성 응원" 02-17 07:59


[앵커]

대중음악 전 장르를 망라해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젊은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팽재용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데뷔 10년차, 2016년 그래미 시상식 무대를 연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여성가수로는 처음으로 2010년에 이어 두 번의 '올해의 앨범'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 가수> "모든 젊은 여성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타인에게 흔들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4대 본상으로 꼽히는 '올해의 노래' 상은 에드 시런이, '베스트 신인 아티스트' 상은 메간 트레이너가 선정됐습니다.

'관전 포인트'로 꼽힌 래퍼 켄드릭 라마는 주요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힙합과 재즈, 펑크의 강렬한 조화가 돋보인 앨범은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베스트 랩 퍼포먼스' 등 5개 부문, 최다 수상 성과를 냈습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가수들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였습니다.

존 레전드와 데미 로바토 등은 선배 팝스타의 히트곡을 열창하자, 선배 라이오넬 리치도 합류해 시상식장을 축제 분위기로 이끌었습니다.

레이디 가가는 전설의 영국 뮤지션, 데이비드 보위의 대표곡을 연주하는 등 지난해 세상을 떠난 뮤지션을 향한 추모 무대도 펼쳐졌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