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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이래야 삼성화재' 포스트 시즌 진출 보인다 02-17 07:58


[앵커]

배구 명가 삼성화재가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점차 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신라이벌 오케이 저축은행을 꺾고 멀어졌던 봄 배구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트 스코어 2대 1로 삼성화재가 우위를 쥔 4세트.

세트 중반까지도 삼성화재의 흐름이었습니다.

하지만 OK저축은행은 송명근의 서브를 앞세워 내리 8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마지막 5세트로 가져갔습니다.

이번 시즌 5세트 경기에서 특히 약했던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은 봄 배구를 위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

5세트 초반 임도헌 감독은 두 차례 비디오 판독을 의뢰, 두 번 모두 오심을 잡아내며 초반 기세 잡기에 성공했습니다.

4세트 막판 힘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던 그로저는 5세트에서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서브 에이스 6개를 포함 37득점을 기록해 상대 외국인 선수 시몬과의 자존심 경쟁에서도 승리하고 팀 승리도 이끌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19승 12패를 기록한 삼성화재는 승점을 54점으로 늘리며 4위 대한항공과의 차이를 2점으로 벌렸습니다.

<류윤식 / 삼성화재> "저희가 지금 목표는 선수들이 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하나입니다. 올 시즌에는 저희가 빼앗겼던 챔피언을 꼭 이룰 수 있도록 저희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편 줄곧 선두를 달리다 현대캐피탈에 자리를 내준 OK 저축은행은 최근 3연패에 빠졌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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