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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귀국투표ㆍ사전투표 도입 02-17 07:55


[앵커]

4·13 총선이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19대에 적용되지 않았던 사전투표가 시행되고, 귀국투표도 처음 도입됩니다.

바뀌는 투표제도를 팽재용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이번 총선에는 재외국민이 국내에서 투표할 수 있는 귀국투표가 신설됐습니다.

귀국투표란 해외에서 부재자투표를 하겠다고 신고를 한 내국인이나 재외선거인 등록을 한 재외국민이 일정 변경으로 귀국해도 국내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총선의 재외국민투표는 다음 달 30일부터 4월 4일까지이지만, 귀국 후에 신고만 하면 선거 당일까지 국내 머무는 지역에서 투표가 가능합니다.

재작년 제6회 지방선거 때 도입된 사전투표는 올해 총선에서도 적용됩니다.

투표 닷새 전인 4월 8일부터 이틀간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를 할 수 있으며 별도 신고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밖에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요양시설 입소자 등을 위한 거소투표는 4월 8~13일, 원양 선원 등을 위한 선상투표는 4월 5~8일까지 진행됩니다.

행정자치부는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국 지자체 선거담당공무원 7천800여 명을 상대로 선거인명부 작성과 거소투표 신고 등을 교육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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