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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재유행…"이번에도 초기 치료 중요해" 02-17 07:30


[앵커]

이번에 유행 중인 독감은 2009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신종플루'라 불렸던 A형 독감입니다.

유행을 겪은 후라 현재는 집단면역이 생겼고 예방백신도 나와있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이 우려됩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2009년 전 세계를 휩쓴 '신종플루'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한번 유행했기 때문에 집단면역이 생긴데다 예방백신이 나와있어 일반 독감과 차이가 없는 상태.


하지만 고열과 근육통, 기침·가래·콧물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독감 확진 검사를 받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 폐렴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막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독감은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합병증을 일으켜 자칫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감기약을 먹는 경우도 많지만 전혀 다른 질환이라 독감 치료에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독감으로 확진되면 일주일간 자가격리를 통해 전염을 막도록 하는 게 권고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를 비롯한 개인위생관리는 기본.


독감은 코와 입을 비롯한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엄중식/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4월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 같기 때문에 예방백신을 맞지 않은 고위험군(5세 미만 아이, 노인, 만성질환자, 면역력 저하자)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백신을 지금이라도 접종해야 안전합니다."


접종을 했어도 백신이 100% 바이러스를 막지 못해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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