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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의 담담타타] 박 대통령, 첫 국정현안 연설…영향력은? 02-16 22:44

<이것이 정치다!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ㆍ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출연>

이것이 정치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ㆍ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연설 평가, 그리고 20대 총선의 최대 관심 지역 중 하나인 영남 지역 판세 정리해 보겠습니다.

▶ 국회연설 화두 '안보'…여야 "설득력 있어" vs "실망"

<질문 1> 박 대통령은 오늘 국회연설에서 과거처럼 퍼주기식 대북 지원은 절대 있어선 안 된다고 밝히는 한편 국민의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또 쟁점 법안의 조속한 처리도 촉구했는데요. 이에 여야, 상반된 반응을 내놨죠? 박 대통령이 시정연설이 아닌 국정 현안으로 국회에서 연설을 한 것은 처음이죠. 이 같은 방식이 여론에 어떤 영향 미칠까요?

<질문 2> 이 가운데 박 대통령이 연설 중 개성공단 임금이 노동당 지도부에 유입됐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특히 야당에선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을 인정한 것 아니냐는 건데요?

<질문 3> 이 논란은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발언으로 시작됐죠. 특히 증거 자료가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가 말을 바꿔 야권에선 홍 장관을 해임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해임사유까지 된다고 보세요?

▶ 4·13 총선 영남권 격전지 판세 총정리!

<질문 1> 어제 이어 오늘은 영남권 여론조사 결과 준비해 봤습니다. 먼저 대구 수성갑 짚어보죠. 김부겸 전 의원에 대한 대항마로 김문수 전 의원을 일찌감치 투입했지만 좀처럼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요?

<질문 2> 이 가운데 대구 수성갑에서 북풍 색깔론이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죠. 사드 배치 관련해 '김문수 찬성 VS 김부겸 신중론'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데요. 보수층이 많은 지역인 만큼 표 결집현상도 변수가 되지 않겠습니까?

<질문 3> 대구 동구을은 진박 마케팅 논란이 극심한 곳이죠. 그 논란의 중심에 있는 유승민 의원은 이재만 전 구청장을 20% 이상의 격차로 여유 있게 앞서고 있는데요. 과도한 진박 마케팅의 역풍일까요?

<질문 4> 최종 승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여권의 지형도도 상당히 달라질 텐데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만약 유 의원이 당선된다면 박 대통령의 정치적 타격은 불가피하다고 봐야 하나요?

<질문 5> 한 가지 변수는 유 의원이 당내 공천과정에서 탈락하느냐입니다. 친박계에선 연일 유승민 의원을 겨냥한 발언들이 나오고 있죠. 유 의원 공천 배제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질문 6> 고교 동창간 대결로 관심을 받고 있는 대구 동구갑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진박 예비후보인 정종접 전 장관이 류성걸 의원에게 밀리고 있는 상황이죠. 낙하산 인사라는 일부 유원자들의 거부감 때문일까요? 다만, 박 대통령의 대구방문이라는 변수는 남아 있는 것 아닌가요?

<질문 7> 부산 사하을에서는 영남 유일의 야당 3선이었던 조경태 의원이 4선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현재까진 당적 변경이 별 영향력이 없어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8> 조경태 의원의 영입인사 자격을 놓고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죠. 조 의원은 100% 국민여론조사 경선을, 기존 예비후보들은 영입인사로 볼 수 없다며 당원 30%, 국민 70% 비율을 적용해 달란 입장이죠. 만약 후자로 적용한다면 지지율에 큰 변화 있을 거라고 보세요?

<질문 9> 경남 김해을에선 천하장사 방송인 이만기 씨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씨와 맞붙는데요. 여론조사 결과, 그야말로 팽팽합니다. 특히 두 예비후보의 승패는 낙동강 벨트 구축 여부와 직결된다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팽팽한 두 사람 선거 변수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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