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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홍용표 경질 요구…여 "무책임한 정치공세" 02-16 20:08

[연합뉴스20]

[앵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개성공단 자금 핵 개발 전용' 발언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야당의 사퇴 요구에 새누리당은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받아쳤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목희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홍 장관을 해임하기 바랍니다. 이전에라도 홍 장관은 국민에게 불안감을 주고 국민을 속인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장관직에서 물러나길 바랍니다."

홍 장관이 자진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더민주는 해임 건의안 제출로 강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새누리당은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비판하면서 홍 장관을 엄호했습니다.

<원유철 / 새누리당 원내대표> "글쎄, 그게 해임 사유가 되겠나요? 공세죠 뭐."

홍장관의 발언 과정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지만 개성공단 자금이 북한 정권의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는 의혹과 정황은 있기에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김재원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못하면서 장관을 문책하라고 이야기 할 상황"이냐고 야당의 태도를 비난했습니다.


한편, 더민주는 여야 각당에 개성공단 조사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는 한편 개성공단 입주기업 피해보상 특별법을 조만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진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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