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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빙판길 주의…낮부터 추위 풀려 02-16 20:02

[연합뉴스20]

[앵커]

수도권과 일부 내륙에 쏟아지던 함박눈은 대부분 그쳤습니다.

다만, 밤사이에 내린 눈이 얼어 붙으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과 일부 내륙에 함박눈을 뿌린 눈구름은 대부분 동쪽으로 물러갔습니다.

내일(17일)은 전국의 하늘이 맑은 가운데 추위의 기세도 누그러지겠습니다.

다만, 아침기온이 영하를 밑돌면서 내린 눈이 얼어 붙는 곳이 많겠습니다.

<김영선 / 기상청 예보분석관> "눈이 내려 쌓여있는 중부 지방과 전라남북도를 중심으로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보행 및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낮부터는 대부분 지방의 기온 영상을 웃돌면서 날이 풀리겠습니다.

서울이 영상 5도, 대전 6도, 부산 9도 등으로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모레(18일)부터는 온화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경기와 강원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영상권을 보이겠고 한낮에는 평년 기온을 2도 이상 웃돌겠습니다.

다만, 중부 지방에는 오후부터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을 포함한 경기, 충북에는 비가 내리겠고, 강원 산간에는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물러간 뒤에는 당분간은 크게 춥지 않는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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