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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엄마 구속 기소 02-16 19:23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생후 10개월 된 딸에게 장난감을 던져 숨지게 한 친모 29살 이 모 씨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홍성군 은하면 자신의 집에서 10개월 된 딸에게 플라스틱 재질의 공을 던져 두개골 골절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사건 발생 이틀 뒤,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구급대에 신고했다가 타살 정황이 확인되면서 구속됐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주먹과 발로 딸을 수시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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