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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체류형 관광도시 '기지개' 02-16 18:34

[생생 네트워크]

[앵커]

울산을 찾는 일본과 대만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울산에 그만큼 매력적인 관광상품이 많다는 평가입니다.

이상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일본 관광객들이 막걸리를 맛보며 즐거워합니다.

<현장음> "맛있어요."

2012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건배주였던 명품 막걸리입니다.


일본 관광객 50여명이 2박 3일간 울산에서 체류하며 맛기행을 했습니다.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언양 떡갈비와 해녀의 손맛으로 만든 성게 비빔밥도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핫타 야스시 / 한식컬럼니스트·여행작가> "공업도시 중공업이 유명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자연환경이 많고 바다도 잇고 산도 있고 울산만 갖고있는 특별한 내용이 있다고 해서 손님들께 자신만만하게 소개했습니다."

태화강 석양의 까마귀떼 군무, 울산대교 야경, 옹기 만들기와 가마 체험이 보고 즐기는 새로운 관광상품입니다.


산악관광지 영남알프스, 해돋이 명소 간절곶, 해운대보다 긴 강동 몽돌해안의 수려한 경치는 덤입니다.


<강종진 / 관광진흥과 과장> "앞으로 3, 4월에 대만과 홍콩 그리고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관광상품을 업그레이드해서 울산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울산에는 국보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임진왜란 격전지 학성과 서생왜성 등 역사문화 관광지도 즐비합니다.


이런 숨은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만들면 더 많은 관광객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합뉴스 이상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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