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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C형간염 집단감염 병원장 잠적에 수사착수 02-16 17:40


강원도 원주시의 한 병원을 방문한 환자 100여 명이 무더기로 C형간염에 걸린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주는 가운데 이로 인해 지난해 병원을 폐업하고 다른 병원에서 근무한 원장 쉰아홉살 A씨가 돌연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2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씨가 운영한 한양정형외과의원을 방문한 환자 중 115명이 C형간염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들 중 101명이 치료가 필요한 'RNA(리보핵산)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보건소 등의 의료기록 분석과 피해자 조사, 잠적한 전 원장 A씨의 소재 파악 등 수사에 나섰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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