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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비핵화'확인한 박 대통령…핵무장론 수그러들까? 02-16 17:09

<출연 : 김정봉 전 국정원 실장·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관련 긴급 국회연설에 나선 가운데,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고 있습니다.

명절을 맞는 북한의 무력 도발 가능성을 배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관련 전문대담 이어갑니다.

김정봉 전 국정원 실장·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두 분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사드배치, 한반도 비핵화 노선, 북한 추가 도발, 이렇게 키워드를 짜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순차적으로 대담 이어가보죠. 먼저 사드 배치 협의를 포함해서 한미연합방위력을 증강하고 있다는 설명인데요. 당장 부지 문제가 쟁점입니다. 오늘은 원주가 유력하다는 말이 흘러나왔는데 고려 기준이 무엇인가요?

<질문 1-1> 국방부 "군사적 효용성"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는데요. 방어대상이나 목적이 모호하다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질문 2>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사드 핵심장비인 레이더(AN/TPY-2 TM)에서 엄청난 유해 전자파가 나온다는 불안기류 있습니다. 단순루머로 치부할 수 있나요?

<질문 2-1> 국방부, 군 기지 바깥, 레이더 인근 100m 밖은 안전하다는 입장인데요.미 육군 교범에 인근 3600m까지 출입통제를 하라는 지침이 있습니다. 사실상 군이 정확한 안정성 평가를 못하거나 해명하지 않고 추진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2> 오늘 방한한 중국 장예쑤이 외교부 상무부부장, 여전히 사드배치 반대입장을 전했습니다. 중국, 러시아와 외교적 협력을 이어가겠다면서 중국이 결사반대하는 사드배치를 추진하는 배경이 궁금해지는데요?

<질문 3> 다음 주제로 좀 넘어가 보자. 박대통령, 한반도 비핵화, 5자간 외교협력을 강조한 점이 눈에 띄는데요. 여권 일각에서 나오는 핵무장론에 대해서는 일단 확실히 선을 그었다고 볼 수 있나요?

<질문 3-1> 사드배치를 포함해서 조건부 핵무장론 같은 경우는 외교적 압박 카드로 쓸 수 있다는 여론도 적지 않습니다. 추후에도 상황에 따라 수면 위로 부상할 수 있다 보시나요?

<질문 4> 처음에 말씀드렸던 대로 마침 오늘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인 광명성절입니다.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인데, 정국 흐름으로 봐서도 도발 시점이 됐다 보시나요?

<질문 4-1> 한미연합 방위력 증강도 눈에 띈다. 다음 달 초 키리졸브 참가를 위해서 오늘 미국 핵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함이 부산항으로 출발했고, 내일은 F22 랩터 전투기가 한반도에 전개됩니다. 대북 억지력으로는 충분하다 보시나요?

<질문 4-2> 비군사적인 도발 형태도 문제인데요. 오늘 박대통령이 언급한대로 정부는 사이버테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 5> 끝으로 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가 갑자기 공식석상에 한복을 입고 나타나서 화젭니다. 미니스커트 같은 화려한 차림이 트레이트 마크였는데, 하필 지금 이미지를 바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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