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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박 대통령, 안보상황 관련 국회연설…평가는? 02-16 16:57

<출연 : 황태순 정치평론가·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

오늘 국회에서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최근의 안보위기 상황과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시고 관련한 대화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박대통령, 안보위기 상황이라는 특정 현안에 대한 국회연설은 처음인데, 이른바 '전투복' 드레스 코드라는 군청색 바지정장 차림의 박 대통령, 연설 도중 두차례 주먹을 불끈 쥐기도 했는데요. 대통령 연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이번 연설은 안보위기 상황과 관련해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전달하고 국민의 단합과 여야의 협조를 당부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보시나요?

<질문 3> 박 대통령의 연설을 키워드로 분석할 때 북한이란 단어는 54차례나 사용했지만 '대화'란 단어는 한차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북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상징해주는 것 같은데 그간의 과정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느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야당으로서 박 대통령의 연설 중에서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일 부분은 역시 북풍 음모론에 대한 언급일텐데요?

<질문 5> 박 대통령은 테러방지법과 북 인권법과 함께 일자리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경제활성화^노동개혁법 등 여타 쟁점법안들의 통과도 당부했습니다. 안보문제라는 연설의 핵심 주제에만 집중하는 게 어땠을까 하는 의견도 있는데요?

<질문 6> 박 대통령이 당면 현안으로 떠오른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선 원론적 수준으로 언급하고 지나갔는데요. 아직 한미간 협의가 진행인 사안이라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중국과의 관계를 의식했기 때문일까요?

<질문 7> 박 대통령은 개성공단에 지급한 달러 대부분이 노동당 지도부에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홍용표 통일부장관의 '설화'와 겹쳐 혼란스럽다는 반응인데요?

<질문 8> 관련해서 홍용표 통일부장관, 어제 개성공단 자금 전용 증거자료와 관련한 발언이 와전됐다며 사과했는데요. 박 대통령이 단합을 호소한 국회 연설에 앞서 일어난 홍 장관의 '설화' 어떻게 보시나요. 어디서 무엇이 꼬인 건가요?

<질문 9> 박대통령이 초당 협조를 당부했음에도 여야 반응은 엇갈립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이번 연설 계기로 정부의 대북정책이나 쟁점법안 처리 등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11> 오늘 대통령 연설후 시선을 집중시킨 것은 정권창출 공신에서 제1야당 대표로 변신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2년만의 재회였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12> 김종인 대표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쪽으로 대화 주제 옮겨보겠습니다. 최근 더민주당이 대북문제를 놓고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김종인과 문재인 두 전 현직 대표 때문이죠?

<질문 12-1> 대북정책에 대한 2색의 목소리 예사롭지 않게 보이는데요. 선거때라 모른체 넘어가지만 언제든 당내 갈등 비화한 소지가 크지 않을까요?

<질문 13> 선거 관련 얘기로 넘어가보죠.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늘 20대 총선 후보 경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경선과정에서 여론조사 방식 미합의땐 일반 국민 100% 경선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또 비례대표 외에 지역구 공천에서도 소수자 배려 차원에서 광역 시도별 1-3개 지역에서 우선추천제도를 적용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합니다. 새누리 공천 및 경선 과정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4>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와 김한길 공동 선대위원장이 어제 시내 모처에서 만나 이번주 선대위를 출범시키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국민의당에 합류한다고 발표된 이상돈 교수 요즘 감감무소식인데 무슨 사정이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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