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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눈 대부분 그쳤지만…빙판길 조심하세요 02-16 15:10

[앵커]

오후들어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쏟아졌습니다.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날씨가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광화문 광장에 나와있습니다.

한 두시간전까지 바람과 함께 쏟아지던 눈들은 언제 그랬었냐는 듯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대설주의보 역시 대부분 지역에서 해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칼바람은 여전해서 공기는 많이 차갑습니다.

경기 등 중부 곳곳에서 오후까지 눈발이 조금 날리면서 3cm 안팎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경우 영하 6.7도로 어제보다는 3~4도 높은 선에서 출발했는데요.

낮 기온 역시 어제보다는 높겠습니다.

최고기온 서울과 인천 2도, 전주와 대구 5도, 부산 7도 되겠는데요.

여전히 평년보다는 낮은데다,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 역시 다소 낮습니다.

내일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회복하겠고, 추위는 모레 완전히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 수도권과 영서에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눈은 거의 다 그쳤지만 온도가 워낙 낮다보니 빙판길이 되기 쉽습니다.

퇴근길 운전 조심하시고, 보행시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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