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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들 "대통령, 원론적 얘기…유감" 02-16 15:05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대해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남북경협기금의 보험금 지급은 정부가 하지 않아도 약관에 의해 신청만 하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의미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전 통보 없이 공단을 중단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10일에 공단에 남아있던 280여 명은 국민이 아니라는 말이냐"고 반문했습니다.

대체부지 지원에 대해서는 "기계설비 설치에 몇 개월이 걸리는 만큼 뭔가 하려고 한다면 보상이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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