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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아침에는 쌀쌀…낮부터 추위 물러나 02-16 14:49

[앵커]

경기와 충북 일부 지역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광화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이틀째 강추위가 기승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 속에 중부지방에는 눈 소식도 들어 있는데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서울에 함박눈이 쏟아졌는데 지금은 금세 그치고 찬바람이 쌩쌩 불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인도에서는 금방 제설작업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 반대로 사람이 드문 거리나 골목은 눈이 내린 채로 있습니다.

이런 길은 미끄럽거나 얼어버려서 오가는 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경기와 충청 등 중부 일부 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 북부와 영서로는 앞으로 2-5cm,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과 경북북부내륙으로는 1-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호남지방도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국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울 2도, 대전 4도, 전주와 대구 5도 등 어제보단 높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기온은 점점 오르긴 하겠지만요.

내일 아침까지는 추위대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목요일쯤 완전히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레 목요일 중부 곳곳으로 또 한 차례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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