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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지개 켜는 가요계 02-16 14:00


[앵커]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가요계는 봄을 맞아 속속 컴백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발라드를 전면에 내세운 남성 보컬들, 각자의 매력을 내세운 걸 그룹까지 신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2AM의 멤버 조권이 3년 8개월 만에 발라드곡을 들고 왔습니다.

데뷔 8년차 자신의 경험을 녹인 사랑 노래 자작곡을 선보이자 팬들도 응답했습니다.

동료 멤버였던 임슬옹 역시 하루 차이로 달콤한 감성의 콜라보 곡을 내놨습니다.

한 그룹의 동지에서 경쟁자로 맞붙게 된 겁니다.

7년 만에 컴백하는 더블에스301도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남자의 애틋함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수록곡 모두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다음 달 콘서트는 이미 매진시키는 등 성공적 복귀를 예고했습니다.

'여자친구' 독주에 걸 그룹도 도전장을 냈습니다.

2009년 데뷔해 '뜨지 못한 걸 그룹'이란 평가를 받았던 레인보우.

이번만큼은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겠단 각오입니다.

<재경 / '레인보우' 리더> "이번 앨범을 통해서 지난 공백기 동안 개별활동을 하며 쌓아온 포텐을 터트릴 수 있는 활동이 됐으면…건강하고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가진 팀이라는 걸 알려서 힘들 때 찾아주셨으면…"

오는 26일 데뷔 1년 8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발표하는 마마무는 프리싱글 형식으로 음원을 선 공개했고,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정식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남성 보컬들과 각자의 매력을 내보일 봄 가요시장을 둔 주도권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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