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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속 중부 대설주의보…오후까지 5cm 눈 02-16 13:51

[앵커]

경기와 충북 일부 지역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광화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이틀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추위 속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중부지방은 오늘 눈 소식도 들어 있는데요.

화면으로 보시는 것처럼 서울에서는 눈발이 굵은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 때문에 눈이 이리저리 휘날리는 모습이 장관인데요.

기온이 조금씩 오르며 경기 일부 지역에 내렸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와 충청지역입니다.

오늘 오후까지 경기 북부와 영서로는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과 경북북부내륙으로는 1~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호남지방도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국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 있으니까요.

조심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울 2도, 대전 4도, 전주와 대구 5도 등 어제보단 높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기온은 점점 오르기는 하겠지만요.

내일 아침까지는 추위대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목요일 쯤 완전히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레 목요일 중부지방으로 또 한 차례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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