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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22 랩터 전투기 내일 한반도 전개 02-16 13:51


[앵커]

미국의 전략무기인 F-22 랩터전투기가 내일 한반도에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미군의 전략무기인 F-22 스텔스 전투기 4대가 내일 한반도로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22 편대는 지난달 10일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던 B-52 장거리 전략폭격기와 달리 경기도 오산기지에 착륙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불리는 F-22 랩터는 적의 레이더망을 피할 수 있는 뛰어난 스텔스 능력과 정밀타격 능력을 갖췄습니다.

F-22 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출발하면 2시간 내에 한반도 상공에 도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도 오늘 오전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는 2007년 5월 취역했고 길이는 115m, 승조원은 130여 명에 달합니다.

사거리 2천400㎞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533㎜ 어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항속은 시속 46㎞이며 잠항 능력이 뛰어나 작전 반경이 사실상 무제한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호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동해 상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 잠수함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미국은 다음 달 실시할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독수리훈련 기간에는 핵 추진 항공모함 존스테니스호도 우리나라에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미국이 광범위한 파괴력을 가진 전략무기들을 한반도로 잇달아 파견하는 것은 강력한 대북 경고메시지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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