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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폭행으로 숨진 7살 딸 5년 만에 백골로 발견 02-16 11:15


친모로부터 맞아 숨진 큰 딸의 시신이 경기도의 한 야산에서 백골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광주시의 한 야산에서 친모 등으로부터 맞은 뒤 방치돼 숨진 큰 딸로 보이는 사체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친모인 박씨로부터 "현장에 호미를 두고 왔다"는 진술을 확보해 금속탐지기 등을 동원해 경기도 일대 야산 10여 곳을 수색해왔습니다.


시신이 훼손된 흔적은 없으나,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남편과의 불화로 가출한 박씨는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당시 7살이던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지인들과 함께 시신을 암매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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