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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과 '은밀한 거래'…현직 경찰관 기소 02-16 10:35


경찰 수사를 받던 마약사범의 도피를 돕고 마약전과자 여성과 내연관계를 맺어온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지난해 10월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A씨에게 수사상황을 알려주고, 130만 원 상당의 향응을 접대받은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신 모 경사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신 경사는 마약사범 B씨의 소변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자 이를 몰래 폐기하고, 불법 스포츠 도박업체에 3억여 원을 투자해 1천500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신 경사는 내연관계인 마약사범 C씨의 집에 숨어 있다 지난달 초 체포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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