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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이륙한 여객기, 레이저 빔에 비상 회항 02-16 10:19

영국 공항을 이륙한 여객기가 조종사의 시야를 방해한 레이저 빔 때문에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8시쯤, 런던 히스로 공항을 이륙한 버진 아틀란틱 뉴욕행 A340 여객기가 이륙한지 몇 분만에 회항했습니다.


버진 아틀란틱 측은 "이륙 직후 조종사 중 한 명이 레이저 빔 때문에 시야에 문제가 생겨 회항했다"며, 항공안전당국과 협력해 레이저 빔을 쏜 소재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간 가디언은 2010년부터 여객기가 레이저 빔을 받았다는 접수가 매년 1천300건 이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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