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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30%대 지지율로 인천 계양을 선두 02-16 10:11


[앵커]

'야야' 싸움이 뜨거운 인천 계양을 역시 수도권 격전지 중 하나입니다.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인천시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1여2야' 구도가 이미 확정된 인천 계양을.

이 지역에서 3선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인천시장과 현역인 국민의당 최원식 의원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며 이른바 '야야' 싸움의 풍향계 격으로 떠올랐습니다.

새누리당 후보군까지 포함한 가상 대결 결과 송 전 시장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안덕수 전 의원이 포함된 3자 대결에서는 송 전 시장이 2위 안 전 의원을 11.1%포인트 앞섰고, 새누리당 윤형선 인천시의사회 회장을 포함한 가상대결에서도 송 전 시장이 1위였습니다.


현역 최 의원은 모두 3위에 머물렀습니다.

송 전 시장은 특히 40대 이하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가장 높았고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순이었는데 무응답층이 전체의 28.3%에 달해 막판 판세가 이들 부동층에 의해 좌우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됩니다.

새누리당 예비후보만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후보들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보였지만,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전체의 70%에 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진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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