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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모비스, 정규리그 1위 놓고 막판 혼전 02-16 08:00


[앵커]

올 시즌 남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는 역대 가장 치열한 선두 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가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남은 세 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팀이 결정됩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정규리그 우승 경쟁은 이제 KCC와 모비스의 2파전입니다.

지난주까지 3강 체제를 구축했던 오리온이 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패하면서 선두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모비스와 KCC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남은 세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유리한 고지는 KCC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KCC는 모비스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서 동률이 될 경우 1위에 오르게 됩니다.

에밋이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고 내외곽이 안정을 찾으면서 KCC는 최근 9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만약 KCC가 오늘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정규리그 우승의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추승균 / 전주 KCC 감독> "한 게임이라고 지게 되면 순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6라운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모비스는 오늘 동부를 시작으로 남은 세 경기에서 다 승리하고 KCC의 경기 결과를 지켜본다는 계획입니다.


KCC와 모비스 중 정규리그 우승 영예는 어느 팀이 차지할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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