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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방조로 입건된 경찰…이번엔 도박하다가 적발 02-16 07:42


도박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던 현직 경찰관이 도박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10시쯤 인천시 남구의 한 상가 사무실에서 1만 7천 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54살 A경위와 61살 B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경위는 경찰에서 "지인들과 먹을거리 사는 것을 두고 내기하려고 도박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경위는 지난해 11월 인천 남구의 한 건물 사무실에서 벌어진 도박 현장에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도박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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