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사건사고] 강원도 단독 주택 전소…4천만원 재산 피해 外 02-16 07:30

[앵커]

밤사이 강원도 평창의 단독주택과 펜션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술 취한 남성이 지하철 선로로 떨어져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펜션을 집어삼켰습니다.

어제 저녁 8시 50분쯤 강원도 평창군의 한 펜션 바비큐장에서 불이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로에서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저녁 9시 40분쯤에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주인 63살 김 모 씨는 집을 비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주택이 완전히 타면서 약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남양주시 도농동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단지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한집에 사는 형제가 동생의 잦은 이직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동생 26살 이 모 씨가 홧김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55분쯤에는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에서 28살 남성 김 모 씨가 선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 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수원 방향 열차 운행은 30여 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