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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찾아온 한겨울 추위…수요일 누그러져 02-15 09:30

[앵커]

다시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수요일쯤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화문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광화문에 나와 있습니다.

요 며칠 봄이 왔다갔다 싶을 정도로 공기가 포근했는데요.

월요일 출근길부터 다시 한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장롱 안에 넣어두었던 목도리와 장갑, 두꺼운 겨울패딩을 꺼내입고 왔는데도 찬바람 때문에 몸이 절로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와 강원 영서, 충북과 영남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설악산으로 -20도 가까이 떨어졌고, 서울은 -9.9도, 대관령은 -12.5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1도, 대전과 전주 0도, 대구 2도에 머물겠습니다.

지금 제주도와 호남을 중심으로 눈이 오고 있는데요.

앞으로 제주 산간에는 최고 10cm, 호남엔 2-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충남 서해안과 경남 서부 내륙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도 내일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번 추위 내일까지 이어지다 수요일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가 기승을 부릴 것 같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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