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현역 물갈이' 찬성 60%…호남서 제일 높아 02-15 09:17

[앵커]

총선을 앞둔 여론조사에서 두드러진 민심은 이른바 '물갈이 여론'이었습니다.

특히 호남에서 물갈이 찬성이 가장 높았습니다.

공천 방식으로는 외부 인재 영입보다 상향식 공천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계속해서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 할 것 없이 당내에서 현역의원 교체 요구가 높은 가운데,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새 인물을 뽑겠다는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와 KBS가 공동으로 주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총선에서 거주지역 현역 의원에게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들의 답변은 24.5%, 현역 의원을 뽑지 않겠다는 답변은 59.8%로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새 인물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이 67.4%로 가장 높았고, 현역의원을 뽑겠다는 응답은 대구·경북에서 31.3%로 가장 높았습니다.

정당의 공천방식으로는 외부 인재영입보다 국민에게 선택권을 주는 상향식 공천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상향식 공천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30대와 20대 이하 젊은 층에서 높게 나타났고, 외부인재영입 선호도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높았습니다.

응답자들의 32.2%는 후보자를 선택할 때 '도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공약과 정책'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28.8%로 두 번째를 차지했고, '경력 및 능력'이 20.6%, '정당'은 11.4%로 뒤를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