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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꽁꽁…내일까지 한겨울 추위 02-15 09:12

[앵커]

월요일 출근길, 다시 한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중부와 남부 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화문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광화문에 나와 있습니다.

계절의 시기가 다시 한겨울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간 워낙 포근했던 터라 오늘 추위가 더 매섭게만 느껴집니다.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도 두 겹 세 겹 꽁꽁 여미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와 강원 영서, 충북과 영남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9.8도, 여기에 찬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하는 온도는 -16.5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 -1도, 대전과 전주 0도, 대구 2도, 부산 4도에 머물겠습니다.

지금 제주도와 호남을 중심으로 눈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 산간에는 최고 10cm, 호남엔 2-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충남 서해안과 경남 서부 내륙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도 내일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번 추위 내일까지 이어지다 수요일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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