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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쟁점? 경제활성화 41% > 북풍 13.5% 02-15 08:37


[앵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보위기가 고조됐지만 국민들의 걱정은 역시 경제였습니다.

유권자들은 4월 총선의 최대 쟁점으로 경제활성화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김지선 기자입니다.

[기자]

유권자들이 생각하는 총선의 최대 쟁점은 경제였습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보 위기가 어느 때보다 고조된 상황이지만 경기침체의 높은 벽을 넘지는 못한 겁니다.

총선의 중요한 쟁점을 물었더니 응답자 열 명 중 네 명(41%)이 경제활성화라고 답했습니다.

2위인 일자리창출(18.6%)의 두 배가 넘습니다.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합치면 경제가 총선의 주요 쟁점이라고 본 유권자가 60%에 달합니다.

총선 쟁점으로 안보위협과 대북정책이 중요하다는 유권자는 13.5%에 그쳤습니다.

경제활성화를 총선의 중요쟁점으로 꼽은 응답자는 50대와 대구경북 지역, 자영업자 중에 가장 많았습니다.

일자리창출이 중요하다는 유권자는 20대 이하와 강원 제주 지역, 학생 중에 많았습니다.

안보위협 문제는 60대 이상과 대전·충청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이밖에 총선 쟁점으로 정치·노동 등의 개혁(5.3), 정권심판론(4.6), 누리과정 예산부담 문제(4.3)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각각 4∼5%대였고 경제민주화와 국회심판론은 3%대였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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