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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한겨울…중부ㆍ경북 곳곳 한파주의보 02-15 08:35

[앵커]

계절이 다시 한겨울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경기와 강원, 충북, 경상도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그럼 출근길 날씨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요 며칠 봄이 오는 듯해 설레였는데요.

전국이 다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한겨울로 돌아왔는데요.

워낙 찬 공기에 칼바람이 불어 들고 있어 귀가 따가울 정도인데요.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의 표정도 날씨만큼이나 얼어붙었고요.

옷차림 역시 두툼해졌습니다.

한파주의보도 전국 많은 지역에 내려졌습니다.

경기와 강원, 충북, 경상도 지방으로 발효 중인데요.

기온은 어제보다 최고 13도나 뚝 떨어졌습니다.

이 시각 대관령이 -12.5도, 서울이 -9.9도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지방 역시 영하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위는 낮에도 풀리지 못하겠습니다.

한편 전라도와 제주를 중심으로 눈이 계속되겠습니다.

제주 산간에 최고 10cm, 전라도 지방 2~5cm가량 오겠고요.

서울 등 중부지방도 내일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 다행히 짧아서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부터 평년기온 회복하며 풀리겠고요.

목요일에는 수도권과 영서지방으로 또 한차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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