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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불 꺼진 집 초인종 눌러보고 빈집털이 02-15 08:04

서울 일대 주택가를 돌며 빈집을 털어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6시40분쯤 강북구의 한 주택에 들어가 귀금속 약 1천만원어치와 현금 10만원을 훔치는 등 서울 곳곳에서 지난해 9월∼올해 1월 총 10회에 걸쳐 약 1천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해질 무렵 주택가를 배회하며 불이 꺼져 있는 집이 있으면 초인종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려 사람이 없는지 확인한 뒤 가스배관을 타고 열려 있는 창문으로 집안에 들어가는 수법을 썼습니다.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부터 폐쇄회로(CC)TV로 도주로를 분석하고 택시기사를 탐문 수사한 끝에 임씨가 성동구 옥수동 인근 당구장에 자주 들른다는 사실을 발견, 잠복을 하다가 지난달 29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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