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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내일 국회연설 추진…"국민 단합" 02-15 07:21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내일 국회에서 직접 연설에 나섭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해선 국민 단합과 국회차원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오는 16일 국회 연설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예산안 설명을 위한 시정연설 외에 국정 현안으로 국회 연설을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성우 / 청와대 홍보수석>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과 관련해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해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는 국회 연설을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 연설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 단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을 보입니다.

국가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입법자의 책임이 중요하다며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의 통과도 당부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김성우 / 청와대 홍보수석> "노동개혁법과 테러방지법, 북한 인권법 등의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도 당부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국회연설은 헌법 81조에 따른 것으로, 대통령의 헌법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헌법 81조는 '대통령은 국회에 출석해 발언이나 서한으로 의견을 표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아울러 박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확정되면 연설 전후로 여야 지도부와도 만나 초당적 협조를 당부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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