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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영상] 공공요금 인상 릴레이…장바구니 물가도 불안 02-15 07:16


연초부터 시작된 지역별 상하수도 요금 인상이 다음 달에도 이어집니다.

값싼 수도요금을 생산 원가에 맞게 현실화하라는 정부의 권고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달 대전과 인천광역시, 경북 김천시 등이 하수도 요금을 두 자릿수로 올린 데 이어, 다음 달에는 울산시가 14% 인상합니다.

부산시도 상수도 요금을 8% 올리고, 아산시는 8.7%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교통 관련 요금도 더 오를 조짐.

현재 정부는 공영 주차장의 주차요금에 부가가치세를 10%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이 경우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주차장의 요금이 덩달아 오를 수 있습니다.

또 부산시는 올해 택시요금을 평균 16.7%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그런가 하면, 금융 관련 비용도 느는 추세입니다.

16개 은행 중 14개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작년 말부터 다시 3%대로 올라섰고, 삼성화재 등 4대 손해보험사는 올해 들어 신규 가입자에게 최대 27% 오른 실손 보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도 예외는 아닙니다.

대표적인 서민 술인 소주는 작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업체별로 가격 인상을 끝냈고, 연초에는 두부와 달걀, 핫도그 등의 식품 가격이 올랐습니다.

여기에 맥주와 라면 값 인상 가능성이 크다는 업계 전망도 나오면서, 서민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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