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초점] 북한 3대 도발 시나리오…가능성은? 02-13 10:20

<출연 :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남북이 초강수를 두며 맞대응하는 가운데 국정원이 북한의 도발 가능 시나리오 세가지를 제시했습니다.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북한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과 전망해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질문 1> 남북이 강대강으로 치달으면서 군사적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북한이 개성공단을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했는데, 실제 이 지역에 병력 배치 가능성 그리고 그 경우 규모는 어떻게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이런 가운데 국정원이 북한의 도발 시나리오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NLL을 포함한 최전방에서의 국지도발 가능성인데요.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 하루 만에 북한 경비정이 NLL을 넘어온 사례도 있었던 만큼 이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있다고 봐야겠죠?


<질문 3> 가능성이 제시된 만큼 대비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북한의 국지 도발에 대비해 우리 군은 어떤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까?

<질문 4> 또 하나 가능성으로 제시된 게 바로 사이버 테러인데요. 김정은 시대 들어 사이버사령부를 신설하는 등 사이버 전력 육성에 특히 공을 들인 걸로 알려졌죠?

<질문 5>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테러가 이미 여러차례 감행된 바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도 북한이 사이버전을 벌일 경우, 주요 목표는 어디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6> 세 번째로 외국인을 이용한 테러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해외 테러 세력과 연계해 우리 기관을 타격하거나 요인을 암살할 수 있다는 건데. 언뜻 영화 속 이야기 같긴 합니다만 실제 그 가능성도 높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7> 북한이 영변 핵시설 인근에 서울을 본떠 만든 가상 훈련장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정은 체제 이후 들어선 최대 규모의 군사 훈련 시설이라고요?


<질문 8> 구체적으로 서울의 어떤 구역을 본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실제로 서울 침투작전까지 감안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한미 양국 공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정통제사 연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우리 공군이 밝혔습니다. 이 훈련은 어떤 상황을 대비한 것이고, 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시죠.

<질문 10> 다음 달 부터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훈련이 실시됩니다. 미군의 핵항공모함 전단 투입에, 참수 작전 훈련도 대대적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훈련의 강도와 성격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질문 11> 그동안 한미 연합 훈련 때마다 크고 작은 도발로 불만을 드러냈던 북한이 고강도 한미 훈련에 어떤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해집니다. 한미 동맹이 더욱 공고해질수록, 북한의 도발도 강도를 더하지 않겠습니까?

<질문 12>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훈련이지만 이를 지켜보는 중국 입장에서는 동북아에서 미국의 군사력 확대라는 측면이 더욱 부각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