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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미라 여중생' 사건 검찰 송치…살인죄 적용 02-12 10:55

중학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1년 가까이 방치한 혐의로 구속된 목사 부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아버지 47살 이 모 씨와 계모 40살 백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차 부검 소견에서 외상성 쇼크사 가능성이 제기된만큼 이들 부부가 딸을 7시간에 걸쳐 폭행할 때 충분히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을 것이라고 판단해 살인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해 3월 부천 자신의 집에서 14살 딸을 장시간에 걸쳐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11개월 동안 방치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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