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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상승세의 주역 전태풍ㆍ에밋 02-12 09:21


[앵커]

프로농구 전주 KCC는 최근 8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KCC의 상승세 주역 전태풍, 에밋 선수를 김종력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에밋이 연습 때 착용하는 납 장갑입니다.

무겁고 미끄러워 볼 컨트롤이 쉽지 않은 이 장갑이 에밋이 실전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드리블의 비결입니다.

개인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전태풍도 에밋의 실력에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웁니다.

<전태풍 / 전주KCC> "에밋은 머리도 똑똑하고 기술 수준도 높고 좋은 선수에요."

KBL 8년차 전태풍은 에밋이 한국 농구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에밋도 전태풍을 형처럼 따르고 있습니다.

<안드레 에밋 / 전주 KCC> "전태풍은 팀 동료이자 형입니다. 제가 의존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전태풍과 에밋의 활약 속에 KCC는 최근 8연승을 달리며 1위에 올랐습니다.

형제처럼 친한 사이지만 농구 앞에서는 양보가 없습니다.

안대로 눈을 가리고 자유투 대결을 펼쳤는데 슛을 7번 시도한 끝에 전태풍이 승리했습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긴 가운데 전태풍과 에밋의 목표는 같았습니다.

<전태풍 / 전주KCC> "정규리그 우승하고 플레이오프에서 또 우승, 이것이 제1 목표에요."

<안드레 에밋 / 전주KCC> "팀의 목표는 정규리그 우승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경기부터 잘 해야 합니다."

4강 플레이오프 직행과 16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는 KCC.

그 선봉에 환상의 짝꿍 전태풍과 에밋이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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