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군, 북한 도발 가능성에 대비…특이 동향 없어 02-12 09:17


[앵커]

북한이 개성공단을 군사통제구역으로 설정했지만 아직까지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군은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해 비상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우리 군은 북한이 앞으로 군사적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보고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부전선 지역에서 일부 병력이 강화되는 모습이 포착됐기는 하지만 크게 의미를 둘만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군은 지난 8일 경비정 1척이 서해 NLL 인근을 침범한 이후 아직까지 특이동향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전방지역 군단과 사단의 경계근무 인력을 늘리고 감시, 경계태세를 격상한 상태입니다.

특히 북한이 한밤중에 비무장지대 내 GP 공격 등 기습 도발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서해 NLL 인근에서도 함정들의 초계활동을 늘리며 혹시라도 북한이 NLL를 침범할 경우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한미는 또 북한이 동해안 지역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정찰자산을 총동원해 밀착감시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우리 군은 대북 무력시위 차원에서 다음달 치러질 한미 연합훈련을 최대규모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의 전략자산인 핵 항모와 핵잠수함 등이 대거 투입될 예정으로 특히 참수작전을 주임무로 하는 특수부대들도 동원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