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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의 담담타타] '개성공단 중단' 초강수…"불가피" vs "선거철 북풍" 02-12 07:49

<이것이 정치다! : 현경병 전 새누리당 의원ㆍ바른정책연구원 서성교 원장ㆍ더불어민주당 조수정 언론특위 부위원장ㆍ배재대 정연정 교수>

이것이 정치다!

현경병 전 새누리당 의원ㆍ서성교 바른정책연구원 원장ㆍ조수정 더불어민주당 언론특위 부위원장ㆍ정연정 배재대 교수와 함께 오늘의 정치권 뉴스 짚어보겠습니다.


▶ '개성공단 중단' 초강수…"불가피" vs "선거철 북풍"

<질문 1> 정부가 개성공단에 가동 전면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개성공단 카드를 선택한 것이 '최선 vs 악수' 찬반양론이 일고 있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질문 2> 북한은 이에 개성공단을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하는 것은 물론 남북 당국간 모든 연락 채널까지 단절하겠다는 초강경 대응으로 맞서고 있죠. 더 이상 남북관계를 유지해야 할 의미가 없다는 것인가요?

<질문 3> 그런데 사실 개성공단이 운영된 13년 간 북한의 도발은 계속되지 않았습니까. 이 때문에 개성공단이 과연 성공했는지 의문이라는 자성론도 나오는데요?

<질문 4>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조치를 두고 여야도 극명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이종걸 원내대표는 선거를 앞둔 북풍 전략 아니냐며 비판하고 나섰죠?

<질문 5> 사실 북풍은 선거철만 되면 어김없이 등장했던 단골메뉴 중 하나죠. 과거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고요. 다만 과거만큼 북풍의 선거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도 있는 것 같아요?

<질문 6> 이 가운데 김종인 위원장의 '북한 궤멸' 발언을 놓고 야권 내 정체성 논란이 일고 있죠. 궤멸이라는 표현이 보수 세력의 흡수통일론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것인데요. 하지만 김 위원장, 발언을 취소할 의사가 없는 것 같아요?

<질문 7> 그간 더민주에서 대북정책의 우클릭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반발이 상당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이번에는 강경파들조차도 특별히 궤멸 발언을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인데요. 달라진 당내 기류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 더민주 "컷오프 20%이상 될 수도"…본격 공천 채비

<질문 1> 여야를 막론하고 각 측의 공천관리 수장들이 일제히 치열한 고강도 공천을 예고했습니다. 먼저 더민주 홍창선 공관위원장, 현역 하위 20% 컷오프보다 오히려 더 큰 물갈이 폭을 예고했죠.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질문 2> 다만 더민주는 의원들의 이탈을 최대한 막고자 원내교섭단체구성 시한인 15일 이후에 명단을 발표한다는 방침인데요. 공천에서 탈락한 의원들이 국민의당에 합류할 가능성은 있을까요?

<질문 3> 국민의당 광주지역 현역 의원들은 '기득권 포기' 공식 선언을 했죠. 하지만 지난달 국민의당 의원들의 결의문의 재탕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요?

<질문 4> 경쟁적으로 혁신 공천에 나선 양측, 호남을 지켜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호남 민심 향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5> 양측의 주도권 경쟁이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멘토와 멘티를 자처했던 두 사람, 왜 이런 관계로 전락해버린 것일까요?


▶ 이한구 "현역 프리미엄 없어"…물갈이 범위 관심

<질문 1> 이한구 공관위원장은 '월급쟁이' '양반집 도련님'을 부적격자 예시로 들면서 현역 프리미엄은 없다고 강조했죠. 하지만 친박계인 이 위원장이 공천심사를 주도하는 만큼 비박계 공천학살 우려도 나오는데요?

<질문 2> 다만 이 위원장은 유승민 의원은 저성과자나 비인기자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유승민 컷오프설'을 반박했는데요. 유 의원 컷오프에서 제외될까요?

<질문 3> 이 위원장은 또한 "대구·경북 지역도 우선 추천지역 선정의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친박계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4>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의 1호 공천신청자가 친박계 핵심인 최경환 의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여권 핵심인사로서 자신감인가요?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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