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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봄 날씨…점차 흐려져 전국에 비 02-11 12:56


볼에 와닿는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 봄에 성큼 다가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울도 아침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랐고, 낮에도 3월 하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이렇게 포근한 날씨 속에 하늘은 점점 흐려져 비소식이 있습니다.

남서쪽에서 비구름이 몰려오면서 퇴근길 무렵에는 제주와 전남 해안등 서쪽지방, 밤사이에는 전국으로 확대돼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전국에서 우산이 필요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는 20에서 60mm,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남부내륙에서는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와 함께 해안가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시설물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전국 하늘 맑은 편인데요.

차차 비구름이 다가오면서 늦은 밤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겨울비소식이 들어있는 오늘이지만, 기온은 봄처럼 크게 오르고있습니다.

서울이 14도 예상되고요.

대구와 부산이 13도, 전주도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를 제외한 전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비는 토요일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주말동안에는 포근하다가 다음주 초반에는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뚝 떨어지겠고요.

곳곳으로 눈, 비소식이 잦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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