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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아들 때리고 맨발로 내쫓은 연구원 아빠 02-11 12:28


인천 서부경찰서는 설 연휴에 초등학생 아들을 때리고 맨발로 집 밖으로 내쫓은 혐의로 38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설 연휴인 지난 9일 인천시 서구 자신의 집에서 '정리정돈을 못한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5학년인 11살 B군의 복부를 발로 걷어차고, 뺨을 때린 뒤 집에서 내쫓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집에서 쫓겨나와 30분가량 맨발로 거리를 혼자 헤매다가 이웃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아들이 말을 듣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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