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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강정호, 4월에 돌아올까? 02-11 08:42


[앵커]

부상에서 회복 중인 류현진, 강정호 선수의 복귀 시점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빠른 복귀는 소속팀의 시즌 성적을 좌우할만큼 중요한 변수로 꼽혀 미국 현지에서도 뜨거운 이슈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시즌 부상으로 날개가 꺾인 두 명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강정호, 류현진의 복귀 시점이 소속팀의 성적을 좌우할 정도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지난해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보내다 시카고 컵스 코글란의 살인적인 태클로 정강이뼈가 부러지고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은 강정호.

MLB 닷컴은 조시 해리슨과 강정호를 새 시즌 피츠버그에 반드시 돌아와야 할 선수로 꼽았습니다.

강정호의 활약이 팀 성적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겁니다.

LA 다저스 역시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의 복귀는 팀의 선발 라인업을 뒤흔들 주요 변수입니다.

2선발이었던 잭 그레인키가 애리조나로 떠나면서 다저스는 믿을만한 선발투수의 공백을 느끼고 있는 상황.

새로 영입한 마에다 켄타가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도 류현진의 복귀 여부에 따라 크게 요동칠 수 있습니다.

다만 류현진의 경우, 투수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어깨 수술을 받은 만큼 현지 언론도 성공적인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입장입니다.

두 선수의 준비 상황은 순조롭습니다.

강정호와 류현진의 몸 만들기를 지켜본 언론들은 두 선수 모두 시즌 개막이 이뤄지는 4월을 복귀시점을 잡고 있어 예상보다 빠르게 활약을 지켜볼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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