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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봄처럼 포근…밤부터 전국 비바람 02-11 08:36


[앵커]

오늘 대부분 지방의 낮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봄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또 밤부터는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봄이 성급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낮시간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는데요.

대부분 지방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차츰 전국 많은 지역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우선 내일까지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으로는 20에서 60mm, 영동을 제외한 그밖의 전국적으로는 10에서 40mm가량의 비가 오겠고요.

해안가로는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는 오늘 저녁 무렵 제주와 전남 해안시작으로 밤이면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낮동안은 포근하겠는데요.

서울과 대구 기온이 14도, 전주, 광주 낮기온이 16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비 토요일까지 꽤 길게 이어지겠고요.

일요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내림세로 돌아서며 다음주는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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