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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부산 다가구주택서 화재…1명 숨져 外 02-11 07:44


[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전국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부산의 한 다가구주택에서는 불로 70대 할머니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영빈 기자입니다.

[기자]

창문 안으로 시뻘건 불길이 보입니다.

집안에서 나온 연기가 건물을 타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갑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쯤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1살 정모 할머니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 때문에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20분쯤 서울시 양천구 목동야구장 건너편 안양천 제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제방 구조물 등이 불에 탔습니다.

누군가 버린 담뱃불 때문에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 오후 3시쯤 부산시 감전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소방서 추산 약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로 사용하는 컨테이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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