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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계속…자정 이후 해소 02-09 19:14

[앵커]

연휴 넷째 날인 오늘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과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은 하루 종일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체는 자정이 지나서야 완전히 풀릴 전망입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국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전부터 시작된 주요 고속도로의 귀경 정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5시를 넘어서면서 정체구간이 서서히 풀리고는 있지만, 아직도 곳곳에 막히는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 폐쇄회로 화면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현재 막히는 구간이 가장 많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천안분기점 부근 화면 오른쪽 서울 방향으로 차량들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 부근입니다.

역시 서울로 올라가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부근도 오른쪽 인천 방향으로 제 속도 내기 어렵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해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부산에서는 5시간 반, 목포에서는 5시간 20분, 강릉에서는 3시간 4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자정이 지나야 상행선 정체가 완전히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내일은 오늘보다 7만여 대적은 43만대 정도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으로 들어오겠고, 오후 3시쯤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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