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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도 화창…모레부터 긴 겨울비 02-09 19:12


[앵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10일), 전국에 눈비 소식 없이 종일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전국에서 종일 비가 내릴 텐데, 모레(11일) 서쪽 지방에 계신 분들은 우산을 챙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보도에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 전국이 종일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 기온 영하 8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 기온 영상 7도에서 13도의 분포로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수은주가 예상돼 큰 추위는 없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포근한 날씨는 일요일까지 이어지겠고 다음 주에는 일시적으로 추워지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전국에 걸쳐 겨울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목요일 낮부터 점차 흐려져 오후에는 제주와 전남 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밤에는 서울과 경기 등 서쪽 전역에서 비가 오는 등 비구름이 전국 대부분으로 넓게 펼쳐지겠습니다.

현재 영남과 일부 충북, 호남 지역에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서해와 남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물결 역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비는 꽤 긴 시간 동안 이어져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토요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한편 강한 바람에 낮아졌던 미세먼지 농도는 당분간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 권역 '보통'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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