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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운전할 때 졸음 쫒는 4가지 스트레칭법 02-09 18:20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귀성길 정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졸음도 쫒으면서 피로도 풀어주는 4가지 스트레칭법을 기억해 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막히는 차안에서도 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한데요.

첫 번째로 [뒷목 누르며 목 젖히기] 입니다. 이 운동법은 양 엄지를 뒤통수와 목 사이에 대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머리를 받칩니다. 엄지를 지긋이 누르며 머리를 젖히면 되는데 10초간 유지하고 3회 반복합니다.

다음은 [뒷목 잡고 목 돌리기] 입니다. 오른손으로 뒷목의 근육을 잡고 머리와 함께 왼쪽으로 돌리면 됩니다. 이때 왼손의 손등을 볼에 대고 목을 살짝 더 돌리는 것이 중요한데 5회 실시하고 반대쪽도 반복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무릎앉아 스트레칭] 입니다. 오른쪽 다리를 크게 한걸음 내딛고 왼쪽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앉습니다. 양손을 오른쪽 무릎에 올리고 상체는 곧게 펴는데 오른쪽 무릎을 더 구부려 왼쪽 앞쪽 허벅지를 스트레칭합니다.10초간 유지하고 3회 반복하며 반대쪽도 반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T자 스트레칭]입니다. 차 트렁크나 벽, 난간을 잡고 양 발을 두걸음 뒤로 가는데 팔과 등이 수평이 되도록 숙이고 오른쪽 다리를 뒤로 높이 들어 줍니다. 이때 왼쪽 종아리와 뒤쪽 허벅지가 스트레칭되는 것을 확인하는데 10초간 유지하고 3회 반복합니다.

우리들병원 척추건강치료실 전재국 물리치료사는 "피로를 풀어줄 뿐 아니라 졸음도 쫒는다는 점에서 장거리 운전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음이 가시지 않는다면 반드시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jw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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