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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끝, 내일 기온 더 '껑충'…목요일 비 시작 02-09 17:55


오늘 곳곳에서 바람이 제법 불었지만, 기온 자체가 높아서 체감온도도 영상권에 머물렀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수은주가 더 올라가겠는데요.

아침에는 -3도, 낮 기온은 8도까지 껑충 오르면서 평소보다 2~3도 높아서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영호남과 충북을 중심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 때문에 불씨가 번지기 쉬워서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대전이 아침에 -3도, 전주 -2도, 창원은 2도 선이고, 낮기온 대전 11도, 전주 12도, 부산 11도 선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을 훨씬 웃돌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하늘은 계속해서 맑겠는데요.

다만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되서 막바지 귀경길 운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연휴가 지나고 첫 출근 일인 목요일 오후에는 수도권과 영서, 충청 이남 서쪽지방에서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후 전국으로 확대돼 토요일까지 내리겠습니다.

목요일 낮 기온 13도 등 포근함이 절정에 이르겠지만, 비가 그친 뒤부터는 기온이 다시 떨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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